우리는 연꽃을 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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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꽃을 피울 수 있다

붓다는 현상 세계의
시비와 선악, 행불행을
진흙에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그 현상 속에서 피어난
깨달음을 연꽃에 비유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진흙 속에 뒹굴지만
우리 모두는 연꽃을 피워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타고났습니다.

-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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