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설과 지구경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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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호  |  2016.03.29

인동설과 지구경영의 미래

* 매주 화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오늘은 국제뇌교육학회 창립과 뇌교육미래포럼이 열리는 날입니다.
뇌교육이 갖는 미래 가치와 가능성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 미국의 뇌교육 전문가들과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저는 오늘 이 행사의 기조강연을 위해
‘인동설과 지구경영의 미래’라는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최근 다양한 논의를 낳은 인간과 알파고의 접전 이후
인공지능은 세기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긍정론과 부정론이 난무하는 가운데
인류는 그 어느 때 보다 더 절실한 혜안을 찾고 있습니다.

고대와 중세의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었습니다.
태양과 별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은
한 치의 의심도 없는 신본주의 시대의 정설이었습니다.

그러나 16세기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제기되었고
이는 기존의 신념체계를 무너뜨리는 신성모독 죄로
종교재판에 회부되기도 했습니다.

과학문명의 발전에 기반한 지동설은
문명의 축을 지동설의 시대,
물질문명의 시대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눈앞에 둔 변화의 시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새롭게 바꾸어야 할 문명의 축은
바로 ‘인동설’입니다.

신본주의의 천동설과
인본주의의 지동설을 지나
인간 내면의 신성을 발현하는 신성회복의 시대가
새로운 인류가 맞이해야 할 인동설의 시대입니다.

인동설 시대의 핵심은
자연지능을 가진 인간 뇌의 활용입니다.
뇌교육은 뇌활용을 통한
인성회복과 신성회복에 그 가치를 두고 있고
이를 중심철학으로 하는 것이 지구경영입니다.

이제 새로운 미래 문명이 눈앞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체가 되어 인동설과 지구경영을 선택한다면
인류와 지구는 지속 가능한 정신문명의 시대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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