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향기] 가본 길, 가보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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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가본 길, 가보지 않은 길
길을 잃는다는 것은
곧 길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 동아프리카 속담


생소한 길을 가야 새로운 길을 알겠지요.
또한 살면서 수많은 역경을 겪어본 뒤에야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이겠지요.
길이 길로 인도하는 것.
가본 길, 가보지 않은 길 모두 길이어서
익숙하거나 설레기도 합니다.


<제4224호 향기메일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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