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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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8.01.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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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대를 | |
나는 어차피 내 주변의 몇 사람의 생각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 모든 죄는 잊히고 용서되며 지워질 것이나 그대 스스로 영혼이 남아있거든 먼 훗날 후회할 것이다 다만 즐겁게 살지 않은 채 사소한 것에 너무나 심각했던 것은 죄이다 - 무라카미 류 / 일본 소설가 - 사소한 실수로 괴로워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과 영혼을 아픈 과거에 저당 잡혀 살고 계시진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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