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있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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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는 뇌

뇌를 잘 쓰기 위해서는 내가
‘내 뇌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뇌를 지켜보는 의식이 깨어있으면
‘주인이 있는 뇌’이고,
의식이 꺼지면 ‘주인 없는 뇌’가 됩니다.

뇌의 주인으로 살기 바랍니다.

오만 가지 감정과 정보로
뇌가 뒤범벅이 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일지 이승헌,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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