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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행복, 평화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행복, 평화를
자급자족하지 못하고 외부에 의존합니다.

건강 측면에서 보면 조금만 아프면
약국이나 병원을 찾습니다.
물론 꼭 필요한 경우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건강한 체력은 누구도 대신 키워 줄 수 없습니다. 

행복과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것을 갖게 되어서 행복하고,
누가 곁에 있어서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그렇게 의존하고 살다가 그 환경에
갑자기 변화가 오면 그 순간 즉시
‘행복 끝, 불행의 시작’이 되지요.

스스로 건강과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법을 익힐 때
우리는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