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살린 언니

페이지 정보

본문

 

동생을 살린 언니



12주나 빨리 태어난 쌍둥이 자매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각자 따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두 아이를
함께 있게 했더니 언니가 동생을 팔로 감싸면서
두 아이 모두 안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생명의 기운
이렇게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