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페이지 정보

본문

 

멀리서 보면

* 매주 금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때로는 너무 가까이서 보면
문제만 보이고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우리는 하나의 지구에 살아가고,  

하나의 하늘을 지붕 삼아 사는
가족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모두 친구입니다.

예전에 이 노래가 좋아 사흘 밤낮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베트 미들러(Bette Midler)의
‘멀리서 보면(From a distance)’이라는 노래입니다.
오늘도 이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