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법학회 제104회 학술대회 개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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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법학회 제104회 학술대회 개회사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한국토지공법학회 제104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2016년에도 4회의 정기학술대회, 즉 제101회 박근혜 정부의 주거안정화 정책에 대한 법적 검토, 102회 기후변화에 따른 국토계획법의 대응전략과 과제, 103회 토지관련 허가제도에 대한 공법적 검토, 104회 주요 인허가제도의 법적 쟁점에 관한 검토 등을 개최하였습니다. 매 학술대회의 발제자를 4명으로 하면 지금까지 416명의 회원들이 발제자로 참여하였고, 매 학술대회의 지정토론자를 8명으로 계산하면 지금까지 1,520명의 회원들이 본회의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지난 1125일에는 본회 기관지 토지공법연구 제76집이 발간되었는데, 매 학회지에 평균 20편의 논문이 게재된 것으로 계산하면 지금까지 1,520편이 됩니다.

 

이와 같이 회원님들은 학술대회의 발제자, 지정토론자 또는 학회지에 우수논문의 투고 등의 방법으로 본회의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토지공법학회와 토지공법학의 발전에 함께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회장으로서 뜨거운 감사의 말씀과 존경의 뜻을 표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주지하듯이, 우리 학회는 2005년에 독일 만하임대학교에서 제1회 한독 비교행정법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2015년에 제7회 학술대회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하였으며, 학술대회의 발표논문들은 독일 Dundcker & Humblot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그 결과 독일 공법학자들이 인정하는 학술단체로 정평을 얻게 되었습니다. 8회 학술대회는 2016년에 독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독일측의 사정으로 2017년도로 연기된 상태에 있습니다.

 

한독학술대회의 언어는 독일어인데, 우리 회원 교수님들은 학술대회때마다 독일어로 논문을 발표하고, 당당하게 토론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학술단체라는 점을 저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 독일학자들도 한국의 공법학 이론에서 자극받고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하니, 한국 공법학의 수준을 한 단계 드높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토지공법학회는 매년 4회의 정기학술대회의 개최, 그리고 4번의 학술지 발행을 학술활동의 전통으로 확립하였으며, 이와 같은 전통은 2017년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오늘의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한 건국대 법학연구소 장교식 소장님, 단국대학교 BK21+지식재산, 정보보호법 특화 전문인재양성사업단 송동수 단장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축사를 해 주실 한국규제법학회 김유환 회장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발제자로 수고해 주시는 김재광교수님, 정선균 박사님, 이상훈 교수님, 성봉근 박사님 그리고 지정토론자로 수고해 주시는 회원님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2017년 계해년에는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평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토지공법학회의 학술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0.

 

사단법인 한국토지공법회 회장 석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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