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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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21.09.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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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고등어 고집 센 아버지 아들이 있는 게 좋을까 시골에 내려온 날 가만히 아버지 옆에 같은 방향을 한 채 가슴에 두 손 얹고 같은 꿈을 꾸었다 - 김승필, 시 '자반고등어' 마치 한 손 자반고등어처럼 서로 기댄 부자지간입니다. 전처럼 맘껏 오갈 수는 없어도 여전히 같은 꿈을 꾸는 혈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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