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에 버금가는 마스크安保 시기에는 健心康身法 外엔 無上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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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에 버금가는 마스크安保 시기에는 健心康身法 無上策

 

一世桎梏何耶? (일세질곡하야?)

恒山 김 유 혁

 

昨夏熱炎汗滴多 (작하열염한적다)

偸閒數覓近江河 (투한삭멱근강하)

冬廻寒氣何乎極 (동회한기하호극)

怪疾亦甚但蟄家 (괴질역심단칩가)

驚世患災神怒發 (경세환재신노발)

難尋訴處更無他 (난심소처갱무타)

順天相信運將闢 (순천상신운장벽)

贖罪破邪必復華 (속죄파사필부화)

 

이 질곡재앙은 언제 끝날까?

지난 여름철엔 무더위에 시달려 구슬 같은 땀을 많이 흘렸다

한가한 틈을 타서 가까운 강물과 하천을 자주 찾기도 했다오,

 

겨울이 돌아오자 혹심한 추위가 연일 극성을 부리곤 하는 데

코로나19 전염병마자 날로 심해져서 집에만 칩거할 뿐이라오.

 

온 세상을 놀래게 한 이번 재앙은 신의 노여움 탓이라 하거늘

호소할 곳조차 찾기 어려워서 다시는 다른 방법이 없다한다오,

 

하늘의 이법에 따라 인간이 참 믿음 굳혀 가면 운세가 열린다

세상의 혼탁 속죄하면서 현정파사 서둘면 영화는 다시 온다고.

 

: 1. 論語에서 이라 했다. 不正이 아니다.

2. 天所以助者順也, 人所以助者信也. 天則을 받들고 無信不立을 깨달아야.

3. 至公無私者天也, 至愚而神者民也.

天理不變常明하고, 民意常存不離라 했다.

따라서 天理民意는 언제나 明判斷을 한다.

4. 大學에서 :“天運循環하사 無往不復한다함은 위 123을 시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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