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향기] 나를 극복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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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칭기즈칸이 되어있었다.

- 칭기즈칸


내가 나를 이긴다는 것,
나를 극복한다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있겠습니까.
남을 이기는 것보다 나를 이기는 것은 최후의 일이어서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나를 극복하는 힘도 내가 길러야만 하는 것이니
그것을 최종 목표로 여긴다면, 나는 내 꿈에 더 가까워져 있을 겁니다.


<제4183호 향기메일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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