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촌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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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촌의 정신




향기촌에서의 삶은 생명을 존중하는 ‘생본(生本)’을 바탕으로
그 주변의 자연을 포함한 모든 생명들과 어울려 조화롭게 사는 것이다.

또한 향기촌 주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인본(人本)’을 토대로
지역 사회의 이웃 나아가서는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살만한 세상, 즐겁고 행복한 인간 세상을 가꾸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근저에는 우리 민족이 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면면부절하게 이어 온
‘홍익인간’, ‘제세이화’에 더하여 모든 생명체들이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접화군생’의 이념이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바로 이것이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성장 발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마을로 자리매김할 향기촌의 철학이자 정신이다.

- <향기촌 100년 기획서> 중에서


후반기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이 만들고 가꿔 나가는 마을 공동체가
바로 향기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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