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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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 김서경, 김운성 작가를 만났습니다.

민족의 아픔은 우리의 혈관 속에 늘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더욱 푸르른 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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