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촌 행복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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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촌 행복마을



사색의향기 회원들이 함께 충남 홍성에 만들어가는 향기촌 행복마을은 약 30만평의
부지를 매입하였고 250가구가 함께 살수있는 마을입니다.

향기촌은 100세 시대를 맞은 한국의 시니어들에게는 가장 바람직하고 착한 모델로
대한민국 최초의 기획된 공동체 마을입니다.

향기촌 주민들은 마을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하는 공동체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토지 사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하여 주민들이 협력하는 가운데
자유롭게 생산, 교환, 분배,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조를 가집니다.

특히 100세시대에 웰에이징, 웰다잉의 실현이 가능한 행복마을입니다.

또한 도시정서에 맞는 지역 활성화 방안으로 청소년들에게 녹색추억을 만들어 주는
"농촌 유학 운동"으로 사회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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