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아이가 본래 지닌 생명력을 최대한 키우는 것이
교육 목표인 자유 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아이를 보낸 부모는
아이가 달리기를 멈추고
무한경쟁의 트랙에서 나와도 괜찮다고
말해준 것과 같습니다.

억지로 달리던 아이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숨을 고르고
자신의 속도로 걷기 시작하면
부모에게도 변화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공부와 성적을 따지지 않으니 아이의 장점이 보이고,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도 늘어납니다.
아이가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도 자신을 돌아보고
회복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이를 믿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부모,
어떤 경우에도 아이에 대한 지지를
멈추지 않는 교사가 필요합니다.

-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一指 이승헌 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