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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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라

* 매주 금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라는 속담은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늘 시간에 쫓기고 공간에 종속되어
한 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의
헛된 노력을 꼬집어 비유한 말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도 현실은 바뀌지 않고,
결국 서서히 지쳐가다 멈춰 서는 인생이라면
노력을 미덕이라며 마냥 권할 수만은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라는 것은
무조건 열심히 하기보다 잘하라는 격려이고,
잘하기 위한 핵심 마인드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주인인 사람은 자신을
과거나 미래, 또는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떠돌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에 문제가 많더라도
주인의 의식으로 창조성을 깨우고
정신 차리고 있을 때,
현실을 넘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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