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존중

페이지 정보

본문

 배려와 존중



오랜만에 전철을 탔더니
임산부를 위한 배려석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생명을 품고 키우는 일
그보다 더 값진 일은 어디 있겠습니까?
혹시나 주변에 임산부들이 있다면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배려해 주시고 존중해 주십시오

- 소 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