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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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16.06.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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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감동의 새벽편지
생명보험 들었단다!

바닷가의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바다에서 수영을 해도 되요?”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
“하지만 아빠는 수영을 하고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얘야, 아빠는 생명보험에 들었단다!”
“^^!”

- 유머저술가 / 조기영 -

스트레스가 넘치는 상황에서 유머는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 하루에 한 번은 웃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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