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람도 지나침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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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람도 지나침도 없이

후厚는 지나치지 않은 것이고
박薄이란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후박厚薄이란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것을 말합니다.

베푸는 것이 적당량이 아니어서
한 모금 물로 해갈하는 것과 같을지라도
이를 물리치지 못하니,
마땅히 고르게 할 것은 고르게 하고
간략하게 할 것은 간략하게 해야 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19事 후박厚薄

한민족의 진정한 복지대도福祉大道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정신입니다.

한민족의 진정한 복지는
가진 자가 없는 자를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또 실현해낼 수 있도록 도와
양쪽 모두의 자존감과 양심을 살리는 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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