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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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겠다



묻으려고 발악할수록 드러나는 것이 자연의 순리요 역사의 흐름이다
내 육신은 찢을 수 있어도 정신은 어찌하겠는가 (영화 ‘박열’의 대사 중)

그의 가족들...박열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제들은 얼마나 가슴 졸이는 시간을 보내야 했을까요
그의 조국 독립 열망이 지금 우리의 모든 가족들에게 풍요를 안겼으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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