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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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없어선 안 될 신발
험한 곳도 맨 먼저 닿고 온몸을 다 받쳐 주느라 고생고생 생고생은 다 하는데
그만큼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신발

너 또한 분명 내 가족인데 소홀히 대한 것이 미안한 마음에...
"내 신발,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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