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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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아직도 내 사랑의
주거래 은행이다

목마르면 대출받고 정신 들면 갚으려 하고
갚다가
대출받다가
대출받다가
갚다가...

- 시인 이우걸 -

무한히 계속되는 부모님의 사랑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을까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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