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현회장의 개최사:한국토지공법학회 제102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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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2016.06.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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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에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고 재정지원을 해 주신 한국법제연구원 이원 원장님과 학술대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제102회 정기 학술대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토계획법의 대응 전략과 과제를 대주제로 해 환경정책결정에 있어서 국토계획법의 역할과 과제, 국토계획과 환경영향평가제도의 과제, 친환경에너지 타운건설의 법적 과제, 지속가능한 개발과 토지공법의 과제 등 4개의 소주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들은 환경과 토지를 유기적으로 관련시킨 것들이며, 토지의 개념과 그 외연을 넓혀 토지환경과 관련하여 생기는 법적 문제나 쟁점들에 대하여 유기적 연구를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지공법은 실직적 의미에서는 토지환경법을 의미하며, 또한 토지에 관한 환경법은 실질적 의미에서는 토지공법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들 법영역에 대해서는 토지공법적 및 환경법적 접근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발제를 맡아 주신 허강무 교수, 이순자 교수, 최경호 박사 및 김성배 교수와 지정토론을 맡아 수고해 주시는 임현 교수, 홍선기 박사, 한명진 박사, 김재광 교수, 김은정 박사, 최용전 박사, 전 훈 교수, 성봉근 박사, 김동련 교수, 이혜진 박사, 김종천 박사, 류지웅 박사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종래에는 주제별로 지정토론자가 2명이였지만, 이번에는 3명이 지정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법제발전연구소가 운영하는 신진공법학자 연구포럼의 회원 중 원하는 분에 대하여 지정토론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조치를 하다보니 각 주제별로 1명의 지정토론자가 늘게 된 것입니다. 본회 회원이면서도 연구포럼의 회원 자격으로 한명진 박사, 최용전 박사, 김동련 교수, 류지웅 박사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게 된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한국법제발전연구소는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신진공법학자 연구포럼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40 내지 50여명의 헌법 또는 행정법 전공 신진학자들이 대학에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어 이들 신진학자들에게 무언가 기회와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이들 신진학자들을 조직화하여 정보공유도 하면서 공법학자로서 기회와 경력을 쌓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래서 연구소는 회원들에게 매월 1회 정기세미나 개최 발표 또는 토론의 기회 부여, 시간 강사 추천 및 알선, 연구용역 참여 기회 부여, 연구소 객원 연구원 또는 초빙연구원 지위 부여 등과 같은 지원을 계획하였습니다.

 

현재 연구포럼의 회원은 모두 19명이며, 김 철 교수(숙명여대 명예교수), 박수혁 교수(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해룡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님들께서 고문으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알찬 학술대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618

 

()한국토지공법학회 회장 석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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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님의 댓글

한국토지공법학회의 제102회 학술대회가 '기후변화에 따른 국토계획법의 대응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2016년 6월 18일 13:30-18:00시까지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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